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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고태용 안지영 조현수 김기환 이경민
패션 ~ 공간, 다 되는 멀티 디렉터 5!

Friday, Apr. 15, 2022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핫(?)한 곳을 유독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대세 라이프스타일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만능재주꾼 디렉터들이 있다. 패션 브랜드는 기본이고, 브랜딩과 디렉팅 역량을 발휘해 공간과 F&B까지 섭렵한 패션 전문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매출과 규모는 물론 디렉터만의 색깔을 공간에 담았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멀티 디렉터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인다.

대표적으로 고태용 비욘드클로젯 대표, 안지영 르비에르 공동 디렉터, 조현수 드파운드 공동 대표, 김기환 스테레오바이널즈 대표, 이경민 프라미스컴퍼니 대표 등이 있다. 이들은 패션 전문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공간 비즈니스도 성공하며 디자이너를 넘어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패션을 하는 사람이 하는 만든 공간’이라는 소문의 기대를 충족해 주는 감각적인 공간과 이곳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싱그러운 무드의 ‘야드(YARD)’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고태용 대표는 야생을 비욘드클로젯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러프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지영 디렉터는 글로벌 브랜드 ‘르비에르(LVIR)’에 이어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핫플로 자리 잡은 ‘피치서울’까지 디렉팅하는 것마다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피치(PEACH)의 느낌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이 눈길을 끈다.


- 고태용 l 정제된 취향 + 타고난 스타성
- 안지영 l 모던 ~ 빈티지 오가는 멀티 우먼
- 조현수 l 라이프스타일 스페셜리스트
- 김기환 l 의 . 식 . 주 아우르는 인큐베이터
- 이경민 l 수완 좋은 사업가형 디렉터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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