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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Report / Childrenwear


션늘푸름, 부티크 아동복 리딩
마틸다엔와이… 구독 서비스 에잇픽스로!

Friday, Feb. 11,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뉴욕 감성 부티크 아동복 ‘마틸다엔와이’를 전개하는 션늘푸름(대표 홍나영)이 올해 아동복 조닝의 롱 러너로 거듭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등 고소득 상권과 3040세대 맘 비중이 높은 지역을 위주로 정규 유통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며 이제 온라인 채널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고가의 수입 명품 브랜드가 활개를 치고, SNS를 기반으로 한 남대문의 저가 브랜드가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10년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모노 브랜드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브랜드라면 비단 오프라인 매장은 있어야 했던 시절에 론칭했지만 위드 코로나로 온라인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고 있다.

홍나영 대표 개인적으로도 지난 10년간의 여정은 이모에서 엄마의 역할까지 변화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었다. 처음 생긴 조카가 예뻐 백화점에서 10만원이 훌쩍 넘는 옷을 사다가 고가의 가격에 의문을 품고 직접 오가닉 원단을 수입해 제작한 것이 마틸다엔와이의 시작이었다면 이제는 엄마의 입장에서 디자인과 스타일까지 관여하게 됐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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