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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약 500억원 상당의 천연 핑크 다이아몬드, 코엑스에서 전시

Tuesday, Sept. 26,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The Most Valuables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에 총 500억원 상당의 컬러 다이아몬드가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다이아몬드는 미국의 천연 컬러 다이아몬드 전문회사인 Scott West Diamonds사의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주얼리쇼에서 대중에게 공개되는 컬러 다이아몬드들 중 대표작은 다이아몬드 나석으로, 2.01캐럿 핑크 다이아몬드이다.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감정원인 GIA에서 등급을 감정하였으며, 팬시 비비드 핑크 컬러로 매우 강렬한 핑크색을 보이고, 클래리티 등급이 SI2인 프린세스 컷트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이 제품은 아가일 텐더 스톤(Argyle tender stone)에 해당되는데, 호주 서부에 위치한 아가일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채광된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촤상급의 가치를 갖는 다이아몬드에 붙이는 명칭이다. 이 다이아몬드의 색상 강도는 3P(Pink의 강도)이며 약 110억원을 호가한다는 것이 보석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또한, 함께 전시되는 보석에는 약 55억원으로 평가되는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는데, 역시 GIA에서 감정하였으며, 5.03캐럿, 팬시 핑크 컬러, 클래리티 등급은 VS2이고, 래디언트 컷트로 연마되었다. 이 외에도 블루 등 다른 컬러 다이아몬드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천연 핑크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소더비 경매에서 11.15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가 다이아몬드 경매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갱신하며 약 5770만 달러(약 822억원)에 낙찰된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귀하고 가치있는 보석으로 평가된다. 또한 호주의 아가일 광산이 2020년에 채광을 종료한 이후에 핑크 다이아몬드는 더욱 귀하게 여겨지고 있다.





Scott West Diamonds사는 한국 소비자에게 컬러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Scott West Diamonds사의 천연 핑크 다이아몬드 한국 전시는 ㈜코리아주얼리센터(대표 김성기)에서 지원하여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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