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터넷쇼핑 종합몰 하나를 개발하려면 통상 1년여 기간동안 20억~50억원이 투입되는게 일반적이다. 중견 패션기업 역시 자체 쇼핑몰 구축을 할 때 경우도 수억원대가 투자된다.  





임대몰을 포함 일부 무료 쇼핑몰 구축 프로그램도 있지만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기능하나 추가 할 때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게다가 유지보수 비용은 무엇을 유지보수 해 주었는지도 모르는데 매월 또박또박 일정액을 납부한다. 지금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과 프로그램 개발사들간의 모습이다.
  
이같은 쇼핑몰 업계의 근본적인 틀을 완전 뒤바꿔 놓은 개발사가 있어 패션 유통기업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바로 패션유통에 특화된 쇼핑몰 개발 SI 전문기업 엠몬스터(대표 장한필 www.mmonstar.co.kr)라는 기업이다.

엠몬스타가 개발한 국내 최초  SI 블록형 구축 시스템 '엠몬솔루션'은 그동안 쇼핑몰 개발 구축의 관행처럼 여겨온 비용과 기간을 모두 대폭 축소, 심지어 대형 쇼핑몰 시작을 결재수수료 PG만 지불하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패션기업들에게 경험의 길을 터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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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半信半疑)'하면서 엠몬솔루션을 적용해 본 중견 패션 유통기업들은 20여명의 개발자가 붙어서 1년여 기간에 걸쳐 리뉴얼과 개발을 진행했던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가 개발자 2명이 일주일만에 완성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됐다. 특히 불필요한 광고채널 정리와 효율적인 매체 선정을 즉시 할 수 있으면서, 매출까지 높아지는 경험을 갖게 됐다.

게다가 인터넷쇼핑몰 운영에서 임원 또는 대표님에게 수시로 보고해야 하는 쇼핑몰 이벤트를 간단하게 컨펌 받을 수 있도록 데모 페이지를 제공하고, 문의 고객의 히스토리를 하나의 웹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해 CS의 효율을 극대화 했다.

이와같이 엠몬스타의 '엠몬솔루션'을 검증해 준 클라이언트사는 아이스탁몰 , 내셔널지오그래픽 , 다이소몰 , 패션플러스 , 모다아울렛몰 , HAGO , 코웰패션닷컴 및 11번가, 쿠팡, 지마켓 등 이며 API 및 WMS ,ERP , 온오프 통합회원 개발 등 중견기업 이상의 다양한 SI서비스 구축을 진행하고, 이미 솔루션의 검증이 완료되었다.



▲장한필 엠몬스타 대표

장한필 엠몬스타 대표는 "엠몬스타는 엠몬솔루션 개발을 위해 5년에 걸쳐 6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인건비만으로도 20억원 이상을 투입했고, 1만페이지가 넘는 기획서를 작성 했습니다. 엠몬솔루션은 신한벤쳐투자로 부터 200억 밸류로 인정되어 유상증자 20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19일 '그리드 규칙이 적용된 블록단위의 컨텐츠를 조립하여 적응형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웹페이지 제작 지원 방법 및 시스템' 을 발명해 특허를 취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엠몬솔루션'을 많은 패션 유통 기업들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출 연 20억 이상 기준 법인기업이면 PG 3.3%지불 5년 만기 기준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게 기업형 라이선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커스터마이징 신청 시 구매한 시간제 쿠폰에서 개발 시간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의뢰 시 기술지원 파트에서 개발 공수 및 차감되는 시간 안내 후 클라이언트 승인 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인 비용관리가 가능합니다." 라고 엠몬솔루션 사용의 구체적 내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