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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송지오, 디즈니 컬래버 1차 하루만에 완판

Wednesday, Mar. 29,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송지오인터내셔날(대표 송재우)의 국내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지난 17일 1차로 선보인 월트디즈니컴퍼니(WALT DISNEY COMPANY)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 하루만에 일부 완판했다. 반팔 티셔츠 8종, 셔츠 1종, 쇼츠 2종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일부 상품 완판 및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송지오는 K-패션을 선두하고 있는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로 매해 다양한 컬래버를 전개하고 있다. 디즈니와는 2020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미키 마우스’ 캐릭터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등을 활용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연이어 성공을 거둬 매출과 브랜딩 모두를 이끌어냈다. 매 시즌 출시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송지오X디즈니 컬렉션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캐릭터부터 대표 클래식 캐릭터까지 송지오만의 쿠튀르적이며 아방가르드한 색깔을 담아 재해석했다. 올해 검은토끼의 해를 맞아 디즈니의 첫번째 오리지널 캐릭터인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캐릭터를 적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은 1928년 탄생한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 보다 1년 앞서 등장한 캐릭터로 디즈니 최초의 캐릭터이자 ‘미키 마우스’가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어 ‘밤비’ ‘덤보’ ‘피터팬’ ‘피노키오’ 등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클래식 캐릭터에 송지오 디자이너만의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을 넣어 기존과는 다른 아트워크를 적용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밤비’ ‘피터팬’ 컬렉션 2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아트워크를 직접 펜화로 그려 송지오 하우스만의 핸드드로잉 자수와 실크스크린 기법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 된 모습을 인정받았다.

한편 송지오는 30년 역사의 정통성을 자랑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글로벌 4대 패션쇼인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다. 또한 현재 갤러리아, 더현대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 총 72개, 온라인몰 총 14개를 운영중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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