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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증서 발급 서비스 '버클파트너스' 론칭

Monday, June 27,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보증서 기술을 보유한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기업용 솔루션인 ‘버클 파트너스'를 6월27일 론칭한다.

매스어답션은 지금까지 상품의 유통 히스토리와 진품 검증을 보증하는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해왔으며, 이번에는 이러한 디지털 보증서를 자동 발급하는 기업용 솔루션 버클파트너스를 선보인다.

선보인 버클 파트너스는 6월27일 론칭해 한달간의 베타서비스 기간을 두고, 모든 보증서 발행을 무료로 발급 실시한다. 이 기간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되지만, 기존 종이보증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해 상품 이력 투명 관리

버클 파트너스는 상품에 대한 이력 및 중요한 보증 정보를 저장하고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디지털 보증서(구 개런티카드)를 발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별도의 IT개발자나 기획자 없이 기업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 버클파트너스를 통해 고객에게 자신의 상품에 대한 보증을 디지털화해 제공하고, A/S와 검증 등의 사후 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보증서를 지닌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상품의 이력을 투명하게 기록 및 관리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가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명품 시장을 위한 솔루션이자 차별화된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감당한다.

버클 파트너스는 병행수입사들을 위한 감정센터, 수선센터를 보유한 만큼 각 분야별 국내 탑 감정사, 수선사와 손잡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행수입사와 플랫폼은 고객의 요청 혹은 기업의 요청에 의해 상품의 진/가품을 먼저 확인하여 고객들에게 도착하기 전 감정 및 검수를 진행한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한 이후에는 발생할 수 있는 사후관리서비스를 수선센터를 통해 제공하며, 디지털 보증서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소식도 전할 수 있다.  

LF몰~명품 등 유수 패션 브랜드 도입

박찬우 매스어답션 대표는 "버클 파트너스는 손쉬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제조와 유통단계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이 없으며, 종이 보증서보다 비용 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본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스어답션은 지난 1년간 패션 산업 내 여러 영역에서 해당 솔루션을 제공했다.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입점 되어있는 플랫폼과 비 주얼리, 맞춤 정장, 고가의 의류 브랜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버클 파트너스 도입한 lf몰


대표적으로 LF의 'LF몰'에서 버클 파트너스를 도입, 명품 및 기타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LF개런티' 로 발행해 30억 이상 가치의 상품에 대한 디지털 보증서를 발행했다. 누적 1만5000건 이상이다.

박찬우 대표는 “블록체인이 실 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고가 자산들의 이력관리를 통해 가품 근절에 힘쓰고, 공신력있는 파트너들을 통해 기업들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의 생애가 시작되는 제조 및 해외 유통에서부터의 이력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시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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