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소다(SODA)]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에서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머 스니커즈(ALS204)’를 출시했다.

소다의 서머 스니커즈는 날이 더워지는 계절을 맞이해 봄, 여름 시즌까지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유광 레더 소재에 펀칭 디테일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앞부분에 크리스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경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름에 인기 있는 베이지, 연핑크, 화이트 컬러 3가지로 출시되어 출시 직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소다의 서머 스니커즈는 트렌디한 플랫폼 슈즈 스타일로 키 높이 효과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감과 인솔로 장시간 착화시에도 피로감이 덜하다.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소다 슈즈 관계자는 “페일 톤과 화이트 스니커즈는 올여름 필수품인 테니스 스커트부터 청바지, 원피스, 조거 팬츠 등 스타일의 경계 없이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말하며 “특히 이번 시즌은 핑크 컬러의 트렌드에 힘입어 연핑크 컬러의 스니커즈까지 인기가 많다. 연일 높은 기온을 웃도는 요즘, 소다의 ‘서머 스니커즈’로 화려하고 시원한 봄‧여름 피크닉 스타일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 전했다.

소다의 서머 스니커즈는 전국 주요 소다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