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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2021년 영업이익 1000억 '역대급'

Friday, Jan. 28,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지난해 매출 1조7760억원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올려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매출은 전년대비 14.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무려 377.8%가 증가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5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122.2% 신장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효과와 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 골프웨어 매출의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특히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신명품 메종키츠네와 아미, 톰브라운, 르메르 등의 매출 성장률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아미의 경우 작년 말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210%, 메종키츠네는 80% 매출이 뛰어 효자 브랜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르메르는 해외 컨템퍼러리 조닝에서 매시즌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톰브라운 또한 탄탄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남성복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브랜드에서도 구호와 갤러시가 각각 해당 조닝의 톱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고, 온라인 브랜드로 선보이는 구호플러스, 엠비오, 빈폴키즈, 빈폴액세서리, 코텔로 등은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며 효율적인 개선을 이뤄나가는 중이다. 자사몰인 SSF샵은 점차 플랫폼 비즈니스로 승부하면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아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



*메종키츠네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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