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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골프군 매출 전년비 30% 신장 · 입점 10배 확대

Tuesday, Jan. 18,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무신사(대표 강정구 한문일)가 올해 2030세대 영골퍼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골프 거래액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무신사스토어의 골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0배 성장했다. 입점 브랜드는 골프판 오픈 1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1분기 안에 200개까지 확대한다.

이 같은 거래액 상승에는 필드 패션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브랜드 패션의 성장이 주효했다. 특히 ‘소셜그린클럽’ ‘클로브’ ‘제이미웨스트’ 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가 2030 영 골퍼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올해 골프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문자는 물론 정통 골퍼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한다. 또 ‘코디숍’ ‘코디맵’ 등 무신사만의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골프 패션 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단독 판매 상품을 비롯해 무신사 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기획전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새해맞이 골프 특별전’에서는 2030세대 영 골퍼를 위한 필드 패션 제안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와 협업한 입문자용 ‘골프 키트' 한정 판매가 특히 눈길을 끄는데 까스텔바작, 마르디메크르디악티프, 말본골프, 소셜그린클럽, 장미쉘바스키아골프, 제이미웨스트, 챌린저, 프리베 등 8개 브랜드의 모자, 장갑을 비롯한 특별한 잡화 키트를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골프 패션도 하나의 스타일로 즐기는 2030세대 영 골퍼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강조한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필드 패션과 관련 브랜드를 선보이며 무신사 스토어를 이용하는 골프 입문자가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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