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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 토박스 대표, 스타일노리터와 본격 협업

Monday, Jan. 17,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키즈 편집숍 '토박스'를 운영하는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층 탄탄한 유아동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지난 2012년 유아동 신발 편집숍으로 론칭해 꾸준히 성장해온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아동복 '스타일노리터'를 인수, 아동복 업계 베테랑 김홍근 대표를 선임해 새롭게 조직을 꾸린 상태다.

이선근 대표는 "2022년은 그동안 테스트해왔던 프로젝트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선보이는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지난해 M&A를 통해 의류 카테고리를 확장한 만큼 올 S/S와 F/W시즌 각각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말했다.

키즈 이너웨어와 원마일웨어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으며 '토박스랩'이라는 새로운 체험형 공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토박스랩'은 키즈 신발과 의류 등 패션 카테고리는 물론 마이크로 킥보드, 맥포머스 등 용품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양사 시너지 극대화 '토박스랩' 성장 기대

'토박스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토박스코리아와 스타일노리터 양사는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면서 토박스가 신발 편집숍이 아니라 신발의 경쟁력이 높은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이 대표는 "토박스와 스타일노리터 회원과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 큐레이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각각 용품과 의류에 포커싱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컬래버, 익스클루시브 상품 등을 함께 선보이면서 탄탄한 MD 파워를 가져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토박스코리아는 또 지난해 프랑스 젤리슈즈 ‘메듀즈’와 키즈와 우먼 라인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어 올여름에는 본격적으로 메듀즈를 공급하게 된다. 토박스 60개 매장과 온라인몰은 물론 홀세일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오프라인 중심으로 매출이 형성돼 있던 ‘토박스’는 지난해 기준 온라인 매출이 20%까지 높아졌다. 앞으로 3년 안에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자사몰과 외부몰을 포함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고, 밀레니얼맘의 쇼핑 패턴은 모바일에 맞춰져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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