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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돌실나이 대표
2021년 대한민국패션대상 한국패션산업협회장 표창 수상

Tuesday, Dec. 7,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에서 개최한 '2021년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생활한복 브랜드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가 '패션봉제산업인상' 한국패션산업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의 황이슬 대표 또한 '코리아패션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함으로써 패션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분야 시상식인 '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한복업계의 두 브랜드가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남희 돌실나이 대표는 “이렇게 한복업계의 두 브랜드가 패션산업 발전에 공헌해 왔음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복의 다양한 변주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한국의 결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우리 옷 문화를 알리는 문화기업으로서 더욱 정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28년 연혁을 지닌 돌실나이는 우리의 전통 의복인 한복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우러지는 감각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오며 한복의 대중화를 많은 영역에서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다.




▲ 2020 도쿄패럴림픽 쌍호흉배 선수단복


돌실나이는 한복의 생활화를 위해 매해 700여개가 넘는 아이템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한복교복과 한복 유니폼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2011년 세계태권도연맹(WTF)과 함께 전 세계 태권도인의 품새 경기복을 개발하여 공식 유니폼으로 상용화되었으며 특히, 2020 도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행사단복 디자인을 개발하며 역대 올림픽, 패럴림픽 사상 최초 한복 유니폼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기도 하였다.





▲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기증된 한복 교복 디자인

그리고, 한복교복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의 핵심 협력 사업인 '한복 교복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디자인을 제공하게 되어, 현재 20여 개의 학교에서 한복 교복을 채택하는 성과를 일궈 내기도 했다.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기증될 교복으로 다양한 업체의 80여종의 한복교복 디자인중 돌실나이 소속 조정분 디자이너가 개발한 한복교복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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