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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알쓸패잡_패션과 명리학


신규영 l 명리학아카데미 대표
힘든 때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온다 !!!

Thursday, Nov. 4, 2021 | 외고, mizkim@fashionbiz.co.kr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살기가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송이나 기사에서 보면 가슴이 아프다. 필자도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한 뒤 명퇴금과 대출금을 올인(요새 용어로 영끌)해서 2011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개업했으나 6년 만인 2017년 개인회생 신청으로 문을 닫은 경험이 있다.

사업을 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두 번 생각해 봐서 그 심정을 알기에 가슴이 매우 아프다. 인생을 살면서 많이 느끼는 것이지만, 힘든 몇 해가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 명리학을 공부하고 살아온 경험을 근거로 요즘 삶이 힘든 분들께 뻔히 아는 얘기지만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은 글이 있다.  

새벽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반드시 해는 뜬다. 지금 어렵다면 곧 좋아진다는 증거다. 어려운 때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온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평균속도 : 초속 29.8㎞)하는 데 1년 걸린다. 그래서 지구는 각기 온도는 달라도 어느 곳이나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사계절이 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온다.

아무리 추워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온다. 지구는 자전(평균속도: 초속 0.46㎞)하는 데 하루가 걸린다. 태양을 보면서 자전을 하면 낮이고, 태양을 등지고 자전을 하면 밤이다. 그래서 매일 낮과 밤이 있다. 1년 동안 사계절과 매일 낮과 밤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오고 간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지속하는 한 이러한 규칙은 반복될 것이다.

인생사도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규칙을 닮았다. 잘나가는 때가 있고 힘든 때가 있다. 현재 잘나가는 것 같지만 영원히 잘나가지는 않는다. 또한 현재 힘들지만 영원히 힘들지는 않는다. 필자가 경자년인 2021년도에 진갑이 돼 보니 이 규칙이 맞는 것 같다. 잘나갈 때는 억대의 연봉을 받으면서 금융기관을 다닌 적도 있었다. 퇴직을 하고 바로 창업해서 6년간 운영했던 레스토랑을 2017년 4월 말 문을 닫고 개인회생을 신청해서 살아오면서 생활고를 겪었다.

지나고 보니 힘든 때 반드시 좋은 때가 온다는 것을 믿고 잘 버텨 온 것 같다. 어려운 때에는 세 가지를 실행하며 지내면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간다. 첫째는 종교가 있든 없든 기도를 하고, 둘째는 공부를 하고, 셋째는 선한 일을 하는 것인데, 지나고 보니 모두 맞는 말이다.  필자도 어려운 때에 좌절하지 않고 ‘동국대 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을 공부했고, 지금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명리미래예측’ 박사과정 4학기를 공부하고 있다.

기운이 좋을 때, 이른바 잘나갈 때는 내려갈 준비를 하고, 기운이 안 좋아서 힘들 때는 반드시 기운이 좋아진다는 확신을 갖고,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한다. 나에게 힘든 때가 지나고 좋은 때가 왔을 때, 좋은 기회(기운)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힘든 분들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잘 버티시고 힘내시길 기도한다!  


■ PROFILE
• 신규영 명리학아카데미 대표
• 신규영 와인아카데미 대표
• ‘긍정명리학’ 저자
•  수잔라메종 총괄이사 / 문화아카데미 원장
• 명리학(미래예측학) 박사과정
•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 신한카드 강남지점장, 분당지점장 역임
• 조흥은행 입행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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