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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Report / Golfwear


미즈노골프, 하이퍼포먼스를!
스포츠 장비 노하우… 기능성 데일리 룩도

Thursday, Sept. 3,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한국미즈노(대표 코니시 히로마사)가 전개하는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국내로 본격적인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주요 유통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브랜드는 인지도 확립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5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갖춘 하이퍼포먼스 골프웨어로 포지셔닝할 것으로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스윙에 최적화된 패턴에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하이 퍼포먼스 웨어 FG(Fitted Gear)라인과 데일리 퍼포먼스 웨어 FX(FleX Fit)라인으로 구성해 더욱 전문화 시킨다.

특히 FG라인은 3D 입체패턴인 다이나모션 핏을 기반으로 한다. 다이나모션 핏은 스윙 시 신체 활동 반경은 물론 근육의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연구한 성과의 결정체다. 다이나모션 핏을 바탕으로 하이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프로모션은 물론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 본점 등 주요 상권부터 점포 세팅

또한 프로들과 협업영상을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나모션 핏을 소개하고 완벽한 스윙을 위한 온라인 레슨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골프 비기너들과의 접점을 통해 데일리 퍼포먼스 웨어도 소개할 계획이다. 코니시 히로마사 대표는 “올해는 양적인 확장보다는 퍼포먼스 골프웨어로의 인지도 강화를 위한 브랜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기능성과 유틸리티까지 가미한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제품의 경험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한다.  

더불어 미즈노는 국내 골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꾸준히 선수 후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어패럴 또한 적극적으로 후원을 할 계획으로 올해는 미디어 프로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노출에 집중하는 단계를 거치는 등 2021년 S/S 시즌부터 점차 후원선수를 늘릴 계획이다.



3040세대 타깃 겨냥, 좁고 깊게 플레이

최근 연령대 낮은 스타 프로 골프 선수들의 등장과 골프 접근성을 쉽게 하는 스크린 골프의 대중화로 골프 시장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미즈노골프 어패럴은 본인에게 투자하는 소비성향을 가진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필드에서 하이퍼포먼스 룩에 집중한다.

또한 기능성은 높이되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도록 어패럴 라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미즈노의 헤리티지인 강렬한 원색보다는 한층 톤 다운된 중간색들로 구성한다. 컬러의 차별화를 위해 페일 파스텔 컬러, 뉴트럴 그레이 컬러 등 포인트로 전개한다. 유통망은 내년보다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mini interview  코니시 히로마사 l 한국미즈노 대표

“견고하면서도 파워풀한 골프 어패럴 만든다”




“미즈노는 다양한 스포츠 영역뿐만 아니라 운동화와 스포츠 의류, 장비 등의 분야에서 오랜 노하 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스포츠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아 시아를 중심으로 유럽과 미주 등 전 세계적으로 20여개의 지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미즈노 골프웨어가 전개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골프 시장에는 차 이점이 많습니다. 이 차이점이 한국 미즈노 골프웨어 론칭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죠. 가장 큰 차이 점은 고객 연령층으로 한국이 일본의 고객층보다 젊기 때문에 더욱 활성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또다른 차이점은 소재 부문에서 한국은 퍼포먼스 골프웨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화섬 위주의 기능성 소재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죠. 일본은 최근에 약간 변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천연섬유 (면) 등을 선호하고 조직감이나 패턴물을 강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즈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과 차별화된 한국 미즈노만의 전략을 세운다면 한국 골프 웨어 시장에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이 섰고 한국을 필두로 세계 시장으로 넓혀갈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의 미즈노골프 어패럴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미즈노골프 어패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슬로건이 ‘필드위에 곡선을 그리다. 골프의 시작 미즈노’입니다. 골프 입문자들과 필드 라운딩을 시작하는 골퍼들이 골프웨어 하면 역시 미즈노! 진정한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정 석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스윙이 편하면서도 스타일까지 리드할 수 있는 플렉스한 이미지를 주는 브랜드가 되고 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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