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대표 최순환)의 골프웨어 「그린조이」는 캐주얼 느낌이 강했던 지난 시즌 스타일과 달리 컬러와 스타일, 여기에 퍼포먼스를 결합한 ‘G.EDITION’ 라인을 보강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크리스F&C, 와이드앵글 출신 김건희 상무를 영입해 디자인과 컬러는 기본이고 핵심 차별화 요소인 퀄리티와 기능성을 높였다.

골프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라인 ‘골프스포츠 라인’과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한 ‘골프캐주얼’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시
즌 상품들은 「그린조이」만의 특색있는 룩으로 완성했다. 특히 가을 · 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과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색감과 테마를 감각적이고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이 브랜드는 레트로한 무드의 패턴과 스포티함을 줄 수 있는 애시드한 컬러와 시크한 컬
러의 콤비로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 룩, 데일리 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