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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편집숍 ‘멜본’ 달린다

2018.02.16 | 홍승해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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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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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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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 김연배)의 편집 PB ‘멜본’이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2014년 편집 PB로 시작해 론칭 1년 만에 영업이익 20%대를 돌파하면서 캐시카우로 등극했다. 작년엔 영업이익률 25%, 정상판매율90%에 육박하면서 신화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겨울에 열었던 캐시미어 대전은 일매출 1억3000만원을 돌파하면서 시즌 아이템 강자의 면모도 증명했다.

40~50대를 겨냥한 여성복 다크호스 ‘멜본’의 성공 비결은 △틈새시장 공략 △착한 가격 △고객 집중 관리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시니어 여성을 타깃으로 한 기존의 브랜드는 수입 컨템포러리 혹은 고가 내셔널 브랜드만 존재했다. 즉 쉽게 구입할 수 있던 중저가 시니어마켓의 부재를 파악하고 ‘멜본’이 뛰어들었다.

‘멜본’은 이들에게 ‘시니어 SPA 브랜드’로 불릴 만큼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기본 겨울 아우터는 10만원 내외, 단품은 글로벌 SPA와 비슷한 값으로 책정된다. 무엇보다 재작년에 만들어진 ‘멜본’ 고객 조사관리팀이 DM 발송부터 VIP 관리까지 기존 편집숍에서 하지 않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정 고객 집중 관리 및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콘텐츠 목차

- 외부 유통 36개점까지 외형 확장 자신
- 매일 신상품 공급 ‘오늘 안 사면 없다’ 강조
- 현장에 강한 엠자이너 VIP 관리도 철저
- 홈쇼핑 등 새 유통 염두, 상품으로 승부
- 영 우먼 타깃 ‘이즈멜본’도 1억 거뜬!

mini interview
- 이희정 ‘멜본’ 상품기획 차장

<표>
- 시니어 편집숍 ‘멜본’ 현황
- '멜본' 대박 비결?
- 베스트셀러 아이템 및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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