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 도예가 `리사 라르손`과 컬래버 선봬

Today's News

< 브랜드 >

아르켓, 도예가 '리사 라르손'과 컬래버 선봬

Monday, Mar. 28,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 VIEW
  • 1483


H&M그룹(대표 헬레나 헬메르손)의 '아르켓'이 스웨덴 출신의 도예가 '리사 라르손(Lisa Larson)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리사 라르손은 스웨덴의 가장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디자이너 중 한명이다. 전 세계 예술품 수집가와 박물관의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더 스몰 주’ ‘ABC 걸스’ ‘칠드런 오브 더 월드’ 시리즈를 통해 풍부한 표현력의 피규어와 작은 조각 작품들을 선보였다.

자매애와 모성애, 가족생활과 같은 주제를 꾸준히 다뤄왔다. 특히 1975년에서 1981년 사이에 동물에 초점을 두고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세계자연기금(WWF)을 위해 '멸종 위기종'이라는 피규어 시리즈도 제작했다. 이번 '리사 라르손의 피규어(The figurines of Lisa Larson)’ 컬렉션은 스웨덴 제조업체 '클리판(Klippan)'과 함께 제작한 우븐 울 블랭킷과 일러스트 유니섹스 티셔츠, 프린트 토트백, 키즈용 스웨트셔츠 시리즈를 출시한다.

안나 투르넬 아르켓 디자인 총괄은 "리사 라르손은 살아있는 전설이며 그녀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스웨덴의 많은 가정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스웨덴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캐릭터를 디자인해온 리사와 협업을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컬래버는 아르켓이 북유럽 지역 독립 아티스트, 크리에이티브 및 문화 기관과 협업해 선보이는 '노르딕 스토리 시리즈(Nordic StoriesTM series)'의 세 번째 챕터다. 국내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