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5년 만에 로고 리뉴얼... 흑백 모노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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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5년 만에 로고 리뉴얼... 흑백 모노톤 적용

Tuesday, Mar. 15,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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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5년 만이다.

LF몰의 새로운 BI는 대표 색상을 자사 심벌마크의 레드 대신 블랙으로 채택해 흑백의 모노톤으로 완성했다. LF몰의 다양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고객이 상품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컬러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안목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LF몰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며 전문몰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조합으로 간결하게 정돈된 LF몰은 모바일 화면 상에서 가독성을 높임과 동시에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LF몰은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PC,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단계적 적용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최적화된 통합 브랜드 경험(BX, brand experience)을 갖출 예정이다.

지호신 LF몰 콘텐츠본부장 상무는 “LF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에 대한 안목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LF몰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 LF몰만의 전문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며 전문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LF몰은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개설된 후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 아래 플랫폼 형태로 탈바꿈했으며, 2014년 ‘LF몰’로 리뉴얼 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운영했다. LF몰은 현재 패션·뷰티·리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 걸쳐 약 6000개의 브랜드가 입점됐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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