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가 판매자와 인플루언서를 매칭해주는 공구 서비스를 론칭했다.




공팔리터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신제품을 경험하고 공유하게 하는 기존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공동구매를 도입해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다. 이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 SNS를 통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그들이 주도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공동구매가 각광받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업체는 소비자의 신뢰도와 구매전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특히 공팔리터의 공구 서비스는 1만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온 다양한 바이럴마케팅 노하우와 109만 명에 이르는 업계 최다의 인플루언서 풀을 집약해 구성했기에 한층 특별하다. 공팔리터는 뷰티, 다이어트, 푸드, 키즈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플루언서는 물론 매출을 극대화할 탑 셀러부터 탄탄한 마니아층을 가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까지 두루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매칭이 가능하다.

매칭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판매, 홍보, 마케팅, CS까지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게 된다. 게다가 공팔리터의 특별 혜택으로 수수료가 없으며, 핫딜 진행 기간에만 링크를 오픈해 가격 노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공팔리터 관계자는 “판매자는 상품만 준비하면 공팔리터의 공구 서비스를 통해 가장 싸게, 빨리, 많이 판매할 수 있다”라며, “효율적인 공구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공동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