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골프웨어 챌린저, `유틸리티` 콘셉트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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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웨어 챌린저, '유틸리티' 콘셉트 새롭네

Thursday, Dec. 9,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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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코리아(대표 지소영)에서 새롭게 선보인 골프웨어 '챌린저'가 2022 S/S 브랜드 론칭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론칭쇼는 유통업계 바이어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챌린저는 올 가을 론칭해 현재 '더카트골프' '무신사골프' 등에 입점해 있다. 오프라인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으며 오는 17일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아트앤사이언스)에도 팝업을 열기로 했다. 챌린저는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략하며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챌런저의 콘셉트는 확실하다. 필드와 일상을 겸해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유틸리티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보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 캐주얼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안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MZ세대를 공략하는 만큼 '차별화'에 신경을 많이 썼다.

타이백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점, 블랙과 카키를 베이스로 하면서 네온 컬러나 홀로그램으로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 등이 특히 눈에 띈다. 또 아티스트 '샘바이펜'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MZ세대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지소영 대표는 "상품 기획부터 매장 인테리어, 마케팅 방법까지 기존 골프 브랜드와 다른 '새로움'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겠다"며 "골프웨어 시장에 MZ세대 유입이 활발하고 세분화되다 보니 틈새시장이 열리고 있다. 챌린저가 유틸리티 골프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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