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본점 여성층 맞아? 뉴 인테리어 적용 확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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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본점 여성층 맞아? 뉴 인테리어 적용 확 변신

Friday, Dec. 10,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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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 본점이 2층~4층에 위치한 여성복 MD 리뉴얼을 이달 끝마쳤다. 남성, 골프에 이어 진행된 여성복 MD는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모던하고 컨템한 느낌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기 위해 리뉴얼된 부분에는 깔끔하고 모던한, 통일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2층의 영캐주얼과 4층의 시니어 부분을 제외한 3~4층 컨템 & 캐릭터 MD는 모두 새로운 인테리어다.

트렌드 컬러인 그레이를 메인으로, 바닥은 대리석, 벽 곳곳에는 스틸 자재를 적용했다. 통일된 인테리어를 적용한 만큼 매장 마다 브랜드가 원하는 콘셉트를 보여주기는 어렵지만, 백화점 1층처럼 벽면 곳곳에 통유리 디스플레이 공간을 넣어 브랜드의 무드를 보여주려 했다. 더불어 판매하는 회화 작품들을 벽 곳곳에 걸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층 간 이동은 캐릭터를 제외하곤 그대로다. 2층에 위치했던 영캐주얼 & 캐릭터 중 캐릭터 부분은 4층으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인테리어가 적용됐고, 영캐주얼은 그대로 2층에 남았다. 2층은 영캐주얼과 더불어 뷰티 등 영 고객에게 맞는 브랜드만 남겨졌다.

가장 변화가 많은 건 3층 여성 컨템퍼러다. 기존의 해외 컨템퍼러리 브랜드와 더불어 바오바오, 룰루레몬, 플리츠플리츠, 꼼데가르송포켓이 3층에 새롭게 들어섰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 3층 여성 컨템퍼러리













롯데백화점 본점 4층 여성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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