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중국대사와 까스텔바작 中 진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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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 중국대사와 까스텔바작 中 진출 의견

Wednesday, Dec. 8,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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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2021 주한중국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 대사관 측에 형지그룹의 중국 진출에 대해 피력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한 경총 회장단과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대사와 왕치림 경제참사관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공급망 안정화, 신산업 육성을 위한 양국 기업 교류 강화, 중국 진출 한국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경제, 정치, 문화 등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잡았다”며 “내년에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되면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 대사는 "양국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며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바이오 의약 등 신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강화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싱하이밍 대사에게 형지엘리트의 학생복사업이 성공적인 중국 진출과 2021 상해국제교복박람회 교복 디자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 받았다고 밝혔다. 또 싱하이밍 대사에게 형지그룹의 까스텔바작에 중국 진출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말했다.

아울러 왕치림 경제참사관도 중국경제사절단 활동시부터 오랜 인연이 있던 사이로, 형지그룹의 중국 비즈니스에 성원을 보내왔다고 전해왔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사진은 최병오 형지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손경식 경총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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