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라웨어, 주4일제 선도적 시행으로 성장세

Today's News

< 브랜드 >

뮬라웨어, 주4일제 선도적 시행으로 성장세

Friday, Nov. 12,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1214
주4일제가 정계와 기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스페인,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들의 중심으로 주4일제 바람이 불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도 주4일제 실시로 생산성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국내 애슬레저를 대표하는 뮬라웨어는 2017년부터 5년째 주4일제를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중이다.

그 외 교육업계 에듀윌도 주4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는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물론 직원들의 만족도와 회사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4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회사들의 공통적인 얘기는 주4일제 시행은 짧아진 근무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기업별 상황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강화되는지, 오히려 악화될 수 있는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제도는 도입 초기 획기적이라는 반응과 기대감 이면에 생산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특히 제조 기반의 회사에서는 유연근무제를 하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휴무 운영에 대한 규칙을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을 마련하며 주 4일 근무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재정비했다.

뮬라웨어 또한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애슬레저의 근본에 맞게, 주4일제의 장점을 살려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뮬라웨어 김해리 매니저는 “주말이 이틀에서 삼일로 늘어나면서, 평소 하고 싶었던 운동도 평일에 배우기도 하며 자기 계발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업무에 긍정적인 아이디어도 더 많이 생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뮬라웨어 서애경 팀장은 워킹맘으로서 가정과 일을 병행할 수 있고, 근무시간 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덧붙였다. 이렇듯 뮬라웨어 내에서도 주4일제 시행 후 직원들도 이런저런 장점이 많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뮬라웨어 측은 "주 4일제로 인해 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힘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져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