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츄어리, `FIFA` 장기 라이선싱 프로그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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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츄어리, 'FIFA' 장기 라이선싱 프로그램 구축

Thursday, Nov. 11,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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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국내 라이선스 시장의 대어로 떠올랐다. 국내 인지도 98%(2020. 5월 닐슨 조사 기준)에 달하는 FIFA 월드컵 관련 콘텐츠가 한국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첫발을 디디게 된 것.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는 지난 6월 라이선싱 에이전시로 영국 MDR브랜드매니지먼트(CEO 다니엘 아브너)와 한국 에스츄어리브랜드(대표 정호윤)을 선정했다. 이들은 'FIFA'와 모든 FIFA e-스포츠 총괄 브랜드인 'FIFAe' 그리고 주요 FIFA 경기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장기 라이선싱 프로그램 구축을 시작했다. 지역은 한국과 동남아시아다. 중국은 FIFAe만 해당한다.

MDR과 에스츄어리브랜드는 FIFA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라이선싱 카테고리 및 리테일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전략은 크게 월드컵 개최 시즌과 미개최 시즌을 중심으로 나눴다. 월드컵 미개최 시즌에는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365일 FIFA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 최초로 겨울에 열리는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2022™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 FIFA U-20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 등 월드컵 시즌에도 강력한 리테일 시너지를 도모할 생각이다.

MDR과 에스츄어리브랜드는 FIFA와 FIFAe의 공식 마크와 트로피 마크, 경기 로고와 함께 위에 언급한 모든 경기 관련 콘텐츠를 FIFA의 하위브랜드로 상정한다.

다니엘 아브너 MDR브랜드매니지먼트 CEO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조직과 협력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FIFA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의 포용력을 높인다는 사명으로 임할 예정이다. 앞으로 FIFA의 범위를 계속 확장하고 매일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것이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라이선싱 및 리테일 전략 구상 이상으로 FIFA 관련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비경기시즌의 경계를 없애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윤 에스츄어리브랜드 대표는 “FIFA는 2002년 한일월드컵, FIFA 온라인게임 등 국내 소비자에게 이미 친숙한 이름이며, 전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헤리티지를 지닌 축구 최고 기관이다. 우리는 국내시장에서 FIFA를 전세대에 친숙한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결과적으로 FIFA 월드컵 등 이벤트 개최 시기를 중심으로 운용하기보다는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전개할 수 있는 ‘365 브랜드’ FIFA가 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며 FIFA 라이선싱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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