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모멍, 청키 & 볼드 주얼리로 글로벌 팬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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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모멍, 청키 & 볼드 주얼리로 글로벌 팬덤 확보

Wednesday, Nov. 10,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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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핸드크래프트 주얼리 앙스모멍(대표 최민지)이 청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키 아이템으로 해외로 뻗어나간다. 현재 대만, 중국으로 판매 중인데 유통사를 통해 2022년부터는 미국과 일본 등으로도 진출한다.

앙스모멍은 최민지 대표 겸 디렉터가 제도권 기업 발렌타인에서 '러브캣' '라메트' '애크타'의 기획·생산 MD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액세서리 비즈니스의 거시적 흐름을 익혀 지난 2018년 론칭한 브랜드다. 앙스모멍의 모든 상품은 핸드크래프트로 주문 후 제작한다. 1:1 오더메이드이기 때문에 고객 니즈에 맞춰 기본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 기본 옵션에 없는 사이즈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실버 베이스의 브랜드로 브라스보다 맑고 깨끗한 광택 표현이 가능하며, 골드보다 실버 소재가 합리적이기에 주로 활용해 제작한다.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 단독 착용해도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리며 연령대 구분없이 2060 모두가 찾아온다. 그렇기에 모녀가 함께 단골이 되기도 하고 일부 디자인은 커플링으로도 많이 구매한다.

이러한 상품 대부분은 물결, 나뭇가지, 물방울 등 자연물을 모티브로, 자연물의 결과 형태를 따오거나 고유 특성을 가져와 상품기획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인 마일드 트위그 링은 나뭇가지를 쪄 자연스러운 나무 텍스처를 담았다. 더블라인 링은 물결에서 착안했으며, 타이니 워터드롭과 같은 볼드한 아이템들은 물방울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렇게 제작된 '볼 스네이크 네클리스(Ball Snake Necklace)'가 1000개, '베이직 웨이브 링(Basic Wave Ring)'이 800개 판매고를 올릴 만큼 인기가 있다.

앙스모멍은 글로벌 시장 확대 외에도 2022년에는 골드와 유색보석으로 상품을 기획해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최 대표의 현장에서 듣고 배운 지식으로 보석감정사 공부도 도전해 탄탄한 브랜딩과 실력으로 해외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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