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연 l 비키스타일 대표<br> 독특한 터키 라이프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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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l 비키스타일 대표
독특한 터키 라이프스타일을

Wednesday, Oct. 13,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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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 팝업 현장, 터키의 다양한 굿즈들이 솔드아웃되며 인기몰이를 했다. 바로 류지연 비키스타일 대표가 만든 기획전에서다. 이번 전시는 터키 그릇뿐만 아니라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국적인 문양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터키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 그녀는 이곳에서 한국과 터키를 오가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엘르코리아에서 8년간 뷰티 패션 등 뷰티 디렉터로 활동한 파워우먼이다. 엘르에서 일하면서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와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컬래버를 진행하는 등 패션 & 아트 콘텐츠를 만들어낸 실력가로 통한다.

지난 2010년부터 자신의 이름 ‘비키’를 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설립하고, 싱가포르 태국 한국 등 정부 기관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그 나라의 패션디자이너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가족과 함께 이스탄불에 거주하며 중동 과 유럽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류 대표는 지난 7월 한국의 판매 호응에 따라 오는 겨울 시즌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다시 한번 한국 시장에 들어올 예정이다. 세라믹 상품뿐만 아니라 여성이 좋아할 만한 액세서리도 추가 구성해 상품화할 계획.  “이곳에 있으면서도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의 익숙함에서 좀 더 유니크하면서도 다양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죠. 그런 면에서 볼 때 화려하면서도 실용가치가 높고, 착한 가격대인 터키 제품을 많은 분이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라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유통망은 현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주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녀는 또 “한국에서도 많은 분이 좋아하시는 것을 느끼면서 틈새시장이 있음을 느낍니다. 개성 있고 화려한 패턴을 선호하는 분께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10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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