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잠실점 골프MD 리뉴얼…타이틀리스트 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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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잠실점 골프MD 리뉴얼…타이틀리스트 등 변화

Monday, Sept. 27,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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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 잠실점 골프MD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오늘(27일) 리뉴얼 오픈한다. 골프 전체 면적 또한 30% 늘렸다.
 
잠실점 골프MD는 올해 전년 대비 50%(2021.1~8월 누계)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누적 매출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잠실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프 상품군을 확대하고 골프 전문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 골프관을 한층 더 강화한다.



우선 ‘타이틀리스트’ 매장을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톱으로 쇼핑 및 체험 가능한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타이틀리스트 클럽 판매 및 피팅 전문숍인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을 별도 구성했고,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을 제공하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을 도입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은 모든 헤드와 샤프트를 구비하고, 타이틀리스트에서 10년 이상 피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해 다양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피팅 클럽을 제안한다. 



TPI 라운지에서는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진단을 제공한다. 고도의 분석장비 시스템과 타이틀리스트 공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코치들이 골퍼의 몸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안한다. 고가의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한 프로 골퍼들의 실력이 향상돼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수제 퍼터 피팅샵인 ‘잭펏’이 들어섰다. 실제 라운딩을 하는 듯한 굴곡진 퍼팅 공간을 구현해 퍼팅 자세를 분석, 개인별로 최적화된 퍼터를 제안받는 레슨 서비스를 진행한다. 투어 프로들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클럽 퍼팅과 교육을 담당한 피팅을 담당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새로 오픈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매장도 여럿이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어메이징크리’ ‘말본 골프’가 새롭게 오픈했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각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차별화된 아이템과 경험을 추구하는 골퍼들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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