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하고` 리뉴얼 오픈, 큐레이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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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하고' 리뉴얼 오픈, 큐레이션 기능↑

Monday, Sept. 13,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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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패션 플랫폼 '하고(HAGO)'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쇼핑의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고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과 같은 기능적인 면을 비롯해 결제 방식, 적립금 혜택 등 소비자 편의를 초점을 맞춰 변화를 줬다.

먼저 검색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검색이 가능하다. 또 브랜드관마다 큐레이션 기능을 더해 보다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래플, 타임 특가 등 일회성 이벤트를 추가했고, 구매 시 쿠폰을 적용하지 않아도 회원 혜택가를 노출해 소비자들이 쉽게 최저가 가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적립금 사용 기준이다. 이전에는 적립금이 3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리뉴얼 이후에는 1원부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모두 구매 실적이 쌓일 때까지 3개월 동안 VIP 등급이 유지되며, 특별 추가 혜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물론 모바일과 PC 모든 환경에서 속도도 보다 빨라졌다. 스와이핑(화면을 옆으로 넘기는 동작) 기능 도입으로 카테고리 간 이동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홍정우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 지속적인 업그레이드하고 쇼핑몰에 머무르는 동안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고는 국내외 패션&라이프 스타일 전반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브랜드와 디자이너,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소비문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6일부터는 라이징 스타인 배우 안은진을 모델로 발탁해 TV, 유튜브 등에서 론칭 이후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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