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청 디자이너 「라이」 런던패션위크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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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청 디자이너 「라이」 런던패션위크서 호평

Tuesday, Oct. 4,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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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가 런던패션위크(이하 'LFW')에 참여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산하 런던에서 진행한 ' LFW S/S 2017-패션코리아’에 참가해 수준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라이」는 런던에 이어 뉴욕에서 열린 코트리(Coterie) 전시에도 참가했으며 주요 패션 도시에서 글로벌 감성의 패션으로 주목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이 브랜드는 패션 매거진 WWD를 비롯해 보그, 글래머, 마리끌레르, 파이내셜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해외 하이엔드 시장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플하고 절제된 실루엣과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시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이」는 지난 9월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라노이(Tranoi) 전시에도 참가했다. 이어 중국 상하이 패션 위크의 쇼룸 전시도 준비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청청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해외 수주회 참가를 통해 「라이」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현지 시장의 신뢰도를 쌓아 한국 패션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라이」는 미국, 유럽,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중동 등 해외 약 45개의 편집매장과 백화점에서 유통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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