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코리아, RFID 한 단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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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코리아, RFID 한 단계 업↑

Saturday, Nov. 13,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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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코리아(대표 이시찬, 김호현)가 뉴 RFID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축으로 마켓 공략에 나선다.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에 현지 법인과 공장 설립 등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주목되는 점은 이시찬 대표와 김호현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TBH글로벌 내 남성복 다반 대표를 지낸 패션피플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췄다. 김 대표 또한 대현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등에서 패션 ERP설계는 물론 전산 총괄책임자로도 활동해왔다. 이 둘의 시너지에도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동아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합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비에스코리아가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RFID 태그를 부착해 출고, 반품, 판매, 재고관리 자동화 등 전 유통과정을 RFID 기반으로 관리한다.

기존 바코드는 수작업을 통한 개별 데이터를 수집해 높은 인건비와 부정확한 데이터가 큰 단점이었다면, RFID 기술은 리더기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실현하고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비에스코리아는 구체적으로 정보의 전략화, 시스템 안정화, 관리 효율 강화 등 3가지 구축 목표를 통해 최적화된 RFID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선 정보의 전략화는 최신기술을 적용해 업무 처리 속도와 품질 및 정보 정확성을 향상하게 한다. 시스템 안정화는 비에스코리아가 유사 업종을 도입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타 시스템과 연계 강화해 다양한 브랜드 특성에 유연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시찬 대표는 “RFID 기술 도입으로 케어 라벨뿐만 아니라 제품 색상과 사이즈가 불일치할 때 조기 확인할 수 있어 검수 시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라며 “비에스코리아는 다양한 패션기업이 RFID 기술을 도입해 가격과 경쟁력에서 큰 시너지를 만들것이다. 또 앞으로 RFID 의 커스텀마이징 서비스를 보급해 부착형 도난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에스코리아만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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