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 방한 아우터 ‘락나 다운’ 출시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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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05조회수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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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겨울 눈꽃산행용 방한 아우터 ‘락나 다운’을 출시했다.



    ▲이미지: 「밀레」 ‘락나 다운’ 모델 박성진 착용 화보

    「밀레」 락나 다운은 다양한 산악 활동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밀레」의 '마운틴 라인' 내에서도 전문가 수준으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엔지니어드(Engineered) 시리즈'의 신상품이다. 보온력은 물론이고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해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 않고 설경과 눈꽃을 감상하기 위해 적설량이 큰 시기 산행을 떠나는 아웃도어족에게 적합하다.

    충전재로는 따뜻한 공기 함축성이 높은 덕다운(Duck Down)을 솜털과 깃털 9 : 1의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또한 우모 제품은 젖었을 때 보온 기능이 저하되는데, 우리나라에 내리는 눈은 대부분 물기를 머금어 손으로 뭉쳤을 때 금방 뭉쳐지는 무거운 ‘습설(濕雪)’이라, 겉감으로는 방수가 가능한 기능성 나일론 코튼 소재를 사용했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밑단은 스트링으로 조절이 가능해 기상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ille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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