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모닝듀 20th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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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03조회수 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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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듀(대표 이필성)의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골든듀’가 시그니처 디자인인 ‘모닝듀(Morning dew)’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행사를 진행했다. 모닝듀는 2003년 론칭 이후 15만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시그니처 라인이다.

    출시 후 20년 동안 심플한 패션 라인부터 솔리테어 컬렉션까지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에서 영감받은 다양한 소리, 빛, 색채를 담은 ‘모닝듀 20주년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커힐 호텔 애스턴 하우스에 아름다운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했다.

    행사장은 총 3가지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신제품 주얼리 공간,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소개하는 공간, 모닝듀의 디자인 여정을 엿볼 수 있는 모닝듀 히스토리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골든듀의 뮤즈 한지민이 행사장에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한지민은 화사한 핑크 톤 원피스에 하이 주얼리 컬러 오브 듀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이 착용한 목걸이는 반짝이는 이슬방울을 모티브로 46.94캐럿 쿤자이트에 차보라이트, 다이아몬드, 무지개색 팬시 사파이어가 어우러져 보석의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였다.

    이필성 대표는 “1989년 국내 최초의 주얼리 브랜드로 시작한 골든듀가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20년 동안 사랑받은 시그너처 디자인 모닝듀를 통해 ‘한국형 명품’에 대한 자부심을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듀’가 뮤즈 한지민과 함께한 2022 주얼리 컬렉션 화보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신제품은 골든듀 시그너처 디자인 ‘모닝듀(Morning dew)’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2022 모닝듀 20주년 컬렉션’이다.

    유색 보석이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자연의 소리와 빛,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주얼리로 구성했다.

    퍼프 소매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화보 속 한지민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듀 이터널스(Dew Eternals)’ 제품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광택으로 신비함을 선사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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