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케이’ 등 글로벌 도전 <br> 디자인 퀄리티↑… 싱가포르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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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케이’ 등 글로벌 도전
디자인 퀄리티↑… 싱가포르 반응 굿

Thursday, Jan. 13, 202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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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국내 잡화만 총 6개의 브랜드가 구성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 디스트리뷰터의 스타일 셀렉트와 홀세일 바잉을 통해 올 1월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해외 판로를 활짝 열게 됐다.

이번에 함께하게 된 브랜드는 현재 할리케이, 아라크나인, 옘스코르, 애드스튜디오, 카바농, 조셉앤스테이시로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한 상태다. 반응에 따라 국내 브랜드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리케이는 지속가능한 업사이클 패션과 지속가능한 비건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버려지는 제품에 예술과 공예적 가치를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한다.

세컨드 브랜드 HLK론칭, 아마존 등 입점   

또한 세컨드 브랜드 HLK론칭을 통해 비건 패션 특화 브랜드로 육성해 타깃을 좀 더 세분화한다. 유통망은 국내를 넘어 북미와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JDC 면세점과 광명 업사이클센터에서 전개 중이며, 해외 유통은 아마존, 큐텐 재팬, Super Etage(독일) 등에 공급하고 있다.

감각적이며 유니크한 디자인의 은우컴퍼니(대표 김은우)의 아라크나인 핸드백은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컬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100% 국내 제작 · 생산을 원칙으로 하는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며 마니아층을 만들어 냈다.  

옘스코르, 400g 소가죽 활용으로 특화   

카바농(대표 한규익)이 전개하는 카바농은 잡화 시장에 머물지 않고, 인테리어 디자인, 가구, 리빙 소품, 현대 장신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전시와 페어를 통해 선보이며 시장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2~3년을 주기로 갤러리와 국내외 페어를 통해 판매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으로 가방뿐 아니라 다양한 아트워크를 진행한다.

옘스코르는 400g의 가벼운 소가죽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판매가격은 10만~20만원대다. 판로는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백화점, 중국에서는 온라인과 사오훙슈, 티몰 해외 직구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온라인, 프랑스 파리에서는 투모로랜드 등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애드스튜디오는 가죽공방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독창성은 단순함에서 출발한다’는 철학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출시한 모자와 더불어 토털 라인으로 활장해 나갈 전략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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