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버그NY시티 주목<br> 패션 ~ 애견, 뉴욕 감성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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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NY시티 주목
패션 ~ 애견, 뉴욕 감성 어필

Wednesday, Jan. 5,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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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신규 브랜드 ‘윌리엄스버그뉴욕시티’로 라이프스타일에 도전한다.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남성복과 패션잡화를 선보였던 것에서 나아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감성 중심의 브랜드를 선보인 것.  

성별과 나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베이직 아이템 위주로 전개하면서, 여유로움과 세련됨이 있는 뉴욕 감성을 담는다. 더불어 환경 이슈를 인지해 지속가능 요소를 브랜드에 심는다. 상품 대부분에 국제유기섬유 인증 기준을 통해 정식 인증받은 오가닉 코튼을 적용하며, 주요 아이템들은 오가닉 코튼 100% 소재를 사용한다. 3년간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청정하게 재배한 면화를 사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도 깨끗하고 편안함을 주려 한다.  

주요 제품 오가닉 코튼 100% 사용    

모든 상품의 포장 및 라벨, 태그(tag) 등 부자재도 실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환경을 고려한 재료를 사용한다. 계속해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게 목표다.  

아이템도 지속가능성의 개념 안에서 확장한다. 브랜드를 이끄는 최지훈 실장은 “지속가능성이란 단어는 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의 환경 보호와 유지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저희는 그 의미를 확장해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가 지속가능하기 위한 행위와 노력, 시간과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완견과 산책을 즐기는 시간, 티타임을 즐기는 시간, 또는 일과 후 저녁에 따뜻한 욕조에서 베스를 즐기는 시간 등 이런 편안한 시간이 이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 윌리엄스버그 뉴욕시티가 함께했으면 한다. 이런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이에 의류, 모자, 가방, 양말, 마스크, 폰 액세서리를 비롯해 머그컵, 베스타월, 애견 의류까지 확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니트, 재킷류, 컬래버 등 패션 라인업 확장     

이 중 의류를 제외하고 소비자 반응이 특히 좋은 품목은 볼캡과 애견 의류다. 애견 의류는 베스트 상품인 기본 로고 스웻 셔츠, 후디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고 예상보다 반응이 빠르게 올라왔다. 애견과 함께 옷을 맞춰 입고 여행이나 산책을 간 포토 후기 등이 올라오고 있다. 올해는 니트를 시작으로 셔츠형 재킷과 저지 스커트 등의 제품군을 새롭게 확장한다. 기존의 오리지널 라인을 유지하며 시즌 테마를 적용한 컬렉션 라인, 미니멀한 베이직 디자인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적용한 에센셜 라인,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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