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 ‘세터’ 클래식 라인 집중<br> 니트 40% 이상 구성, 데님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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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 ‘세터’ 클래식 라인 집중
니트 40% 이상 구성, 데님도 추가

Friday, Nov. 19,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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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퍼러리 리조트 룩을 전개하는 세터(대표 손호철)의 ‘세터’가 남성복 중심으로 전개했던 상품에서 이번 시즌 니트 등을 추가하며 다양한 상품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세터 주력이었던 남성복에서 우븐계열, 그리고 니트와 데님을 추가하며 더욱 풍성해졌다. 상품 비율은 니트는 42%, 데님은 23%, 우븐 20%, 신발 7%, acc 8%로 구성한다.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무드와 자연스럽게 멋진 신(scene)’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세터는 ‘당신의 토요일을 디자인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더 자유롭고 편안한 코디네이션에 중점을 둔다.

손호철 대표는 “아무래도 윈터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아우터에 힘을 실으려고 합니다. 슬랙스 재킷 등 기본 아우터는 물론 서로 코디네이션할 수 있는 아이템도 개발 중입니다. 특히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액세서리 등을 추가해 토털 룩을 제안해 볼 생각입니다”라며 이번 시즌 기획의 주요 포인트를 강조한다.

브랜드Biz 외 세터업으로 고객과 소통  

세터는 브랜드 비즈니스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세터업은 세터에서 매주 금요일 보내는 뉴스레터링 형식의 정기 콘텐츠다. 여기에 토요일을 풍성하게 하는 콘텐츠와 고객 친화적인 메시지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에 메일로 발행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곳은 세터하우스라는 카페 콘텐츠도 운영한다. 세터를 좋아하는 소비자와 도메스틱 브랜드 오프라인 숍 대표와 함께 콘텐츠 작업을 하고 있다. 자사몰은 회원가입을 해 이메일링 서비스와 휴대폰 알림 톡을 수락하는 고객이 6000명 정도에 이른다.

고객과의 소통 창구는 또 있다. 세터는 유튜브로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나누고 칭찬한다. 출근 룩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제작 프로세스 등을 공유하며 고객과 소통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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