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쿠론, 신민아와 아이러브민아 캠페인을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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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 ∙ 조회수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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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모델 신민아와 함께한 ‘아이러브민아(I Love MinA)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 캠페인은 일상을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엠미나(I AM MinA)’ 컬렉션의 일환으로 올해 4번째 시즌으로 매 시즌 쿠론 만의 스타일링 팁을 더한 컬렉션을 발표해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션이다.
이번 2021 FW시즌에는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세가지 ‘원마일백’도 함께 공개했다. 프랑코는 부드럽고 가벼운 호보백으로 독특한 크랙 무늬의 가죽과 숄더 스트랩의 사각장식이 포인트인 상품으로 넉넉한 사이즈로 많이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 백이다.
‘델로’는 엠보 소가죽 소재와 중앙의 절개가 포인트인 심플한 직사각형이 인상적인 아이템으로 포멀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백이다. 마지막 ‘카일리’는 체인 디테일과 가벼운 무게감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체인과 가죽 스트랩 매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쿠론 관계자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룩을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성들을 위해 쿠론만의 스타일을 담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 전개와 새로운 스타일링 팁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제품들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이유민]
이 캠페인은 일상을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엠미나(I AM MinA)’ 컬렉션의 일환으로 올해 4번째 시즌으로 매 시즌 쿠론 만의 스타일링 팁을 더한 컬렉션을 발표해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션이다.
이번 2021 FW시즌에는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세가지 ‘원마일백’도 함께 공개했다. 프랑코는 부드럽고 가벼운 호보백으로 독특한 크랙 무늬의 가죽과 숄더 스트랩의 사각장식이 포인트인 상품으로 넉넉한 사이즈로 많이 수납할 수 있어 데일리 백이다.
‘델로’는 엠보 소가죽 소재와 중앙의 절개가 포인트인 심플한 직사각형이 인상적인 아이템으로 포멀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백이다. 마지막 ‘카일리’는 체인 디테일과 가벼운 무게감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체인과 가죽 스트랩 매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쿠론 관계자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룩을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여성들을 위해 쿠론만의 스타일을 담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 전개와 새로운 스타일링 팁을 공개하며 매력적인 제품들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이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