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침체기, MZ세대 집콕패션 이젠 외출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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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침체기, MZ세대 집콕패션 이젠 외출복으로

Friday, Oct. 22,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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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집에서 편안하게 갖춰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이나 파자마 구매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편안함에 익숙해진만큼 운동복과 자칫 파자마로 보일 수 있는 패션들이 점차 외출복/평상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 여럿 인스타그램 셀럽들을 비롯해 패션 커뮤니티에서 편안함과 동시 눈에 띄는 깔끔함과 유니크한 코디를 받쳐주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그 중 하나로, 스포츠브랜드에서 탄생한 조거팬츠가 이젠 꾸안꾸 패션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디를 할 때도 어떠한 방식이든 어우러지게 소화 가능한 아이템이 조거팬츠다.

스트릿무드의 코디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코트, 댄디한 자켓과도 어우러져 무난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탄탄한 밑단 시보리로 인해 부츠나 조던하이 등 다양한 슈즈와 매치해도 유니크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거팬츠를 찾는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밑단과 허릿단의 시보리로 인해 보온성이 높으며 적당한 여유감으로 입고 벗기가 편해 활동성이 보장되어 있다. 이런 튼튼한 시보리가 조거팬츠의 생명력을 유지시켜준다.

한편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테일러스튜디오는 21FA 시즌 총 7가지 차분한 컬러의 엔비엘 트레이닝 팬츠를 출시했다, 엔비엘 후드티와 함께 셋업으로 구성되어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편안한 옷을 찾는 수요층이 높아지는 많큼 실용적인 제품이 늘어나 패션시장의 경쟁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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