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하이서울패션쇼 15개 브랜드 디지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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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하이서울패션쇼 15개 브랜드 디지털 공개

Tuesday, Sept. 28,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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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21 F/W•22 S/S 하이서울패션쇼가 내달 4일 오전 9시 디지털 런웨이를 공개한다.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우수 디자이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패션쇼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즌리스 디지털 패션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디지털 패션쇼의 장점을 극대화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소비자가 디지털 패션쇼를 보며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들은 온라인 수주 상담회를 통해 상품들을 오더할 수 있다.

이번 하이서울패션쇼 참여 브랜드는 홀리넘버세븐, 만지, 베넷미, 앨리스마샤, 시지엔이, 커스텀어스, 베터카인드, 주빈, 프릭스바이김태훈, 마앤미, 티나블러썸, 가연리, 더케이스토리, 케니신런던, 메종드이네스 등이다. 이들 15개 브랜드의 21 F/W시즌과 22 S/S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10월 4일부터 하이서울쇼룸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하이서울쇼룸 15개 브랜드 상품에 대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소비자가 상품을 쉽게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한다. 또한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대만, 유럽, 일본 등 해외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수주 상담회도 라이브커머스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디자이너들의 국내•외 판로를 활성화하고,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하이서울쇼룸의 디자이너와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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