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가 오는 1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패키지를 마련했다.




18일 오전 1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뷰티의 신이라 불리는 오랜 업력의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가 출격해 여성 고객들의 환절기 피부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제품은 △기본패키지(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 30ml 2개, 10ml 1개, 1ml 17개(무료체험분 2개포함))와 △더블패키지(동일 제품 30ml 5개, 10ml 2개, 1ml 4개(무료체험분)로 추석맞이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전환성장인자 단백질 성분인 ‘TGF-β1’을 함유했다. TGF-β1은 20년 이상 단백질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자사 바이오 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특허를 획득한 성분이다.

해당 성분은 피부의 진피층까지 작용해, 탄력과 주름 개선 등 외부 환경과 노화 등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스코비는 특히 풍부한 영양감과 수분감이 넘치는 제품임에도 벨벳 질감으로 구현해, 번들거리지 않고 매끈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 탄력을 저하하고 건조함을 유발하는 환경이 쉽게 만들어진다”며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수분 및 영양 공급을 비롯해 피부 상태 개선에도 신경 쓴 제품으로 특히 환절기 피부 고민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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