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출신 김동규 부장, 화이트볼 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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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20조회수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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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페리어의 임페리얼 사업본부장으로 몸담았던 김동규 부장이 화이트볼에 합류한다. 김 이사는 이곳에서 기획 영업을 총괄 진두지휘하며 브랜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특히 기획 영업 등 핸드링하며 보다 탄력적으로 사업부를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이트볼코리아(대표 이정은)이 전개하는 화이트볼은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론칭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진입해 골프벨트부터 시작해 올 2021년 의류사업 스타트를 하게 됐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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