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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억 헤드웨어시장 급팽창!.. 듀카이프 ∙ 바이브레이트 ∙ 스탠드업

Wednesday, May 9,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헤드웨어 마켓의 가장 큰 변화는 「MLB」 「NBA」 등 소수의 라이선스 브랜드와 대형 모자 제조업체가  마켓을 독과점하던 형태에서 국내 모자 전문 브랜드의 등장으로 다양화 된다는 점이다.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불러온 힙합 스트리트 무드의 영향으로 스냅백, 볼캡 등 캡(cap) 모자가 패션 액세서리시장의 핵으로 자리 잡은 지도 5년이 지났다. 어느덧 마켓 성숙기에 접어든 모자시장은 7000억원 규모로 팽창했다.

그동안 스냅백과 버킷햇, 볼캡 등으로 트렌드가 계속 바뀌었지만 가장 큰 변화는 「MLB」 「NBA」 등 소수의 라이선스 브랜드와 대형 모자 제조업체가 마켓을 독과점하던 형태에서 국내 모자 전문 브랜드의 등장으로 다양성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모자 아이템이 주목받은 것은 단순히 힙합이라는 서브컬처의 영향만은 아니라는 것이 패션 관계자의 의견이다. 피어싱 볼캡으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자 브랜드 「스탠드업」을 이끄는 박자람 그로잉컴퍼니 대표는 “이미지가 중심이 되는 SNS에서는 자신의 피드를 얼마나 다채롭게 꾸미느냐가 인기의 척도가 된다.

모자는 얼굴과 가까이 있어 집중도가 높고 적은 비용으로 확연한 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래퍼들의 SNS 피드에 반드시 등장하는 아이템이 「바이브레이트」다.

바이브레이트(대표 김용표)가 2015년 헤드웨어 전문 브랜드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토털화에 성공하며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힙한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김용표 대표는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헤드웨어를 기반으로 상품의 라인업을 점차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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