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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상륙하는 SPA 'GU' 일본 매장 현장 스케치

Thursday, May 17,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리테일링그룹(대표 야나이 다다시) 소속 브랜드 'GU(지유)'가 오는 9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1호점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한다. 약 1400㎡ 규모의 매장에 여성, 남성, 아동용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론칭한 'GU'는 현재 일본에서 약 370개의 점포와 온라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013년 상하이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대만에서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속해서 전세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쇼핑몰 '다이버시티(Diver City)' 내 'GU' 매장을 살펴보면 '유니클로' 보다 1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과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볼 수 있다. 같은 쇼핑몰 내 중저가 패션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도 확연히 낮은 가격대이다. 저렴한 기획상품과 할인 품목의 가격대는 990엔(약 1만원)이며, 상·하의 단품이 1990엔(약 1만9900원)으로 '유니클로' 보다 20~30% 가량 낮은 수준이다.

품목의 경우 '유니클로'에 있는 이너웨어, 애슬레저 의류, 아우터, 오피스웨어 등을 전부 선보인다. 여성 잡화류를 비중있게 담는 것은 '유니클로'와는 차별화되는 점이다. 매대 전체를 채울 정도로 다양한 여성 슈즈와 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스누피' 등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한 상품도 종종 선보인다. 한국 진출 이후에도 '유니클로'의 경우처럼 인지도 있는 브랜드, 캐릭터와의 협업 상품을 보여줄 전망이다.

유노키오사무 GU 대표(사장)는 "패션 감도가 높은 한국에 'GU'를 오픈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시장 진출은 'GU'의 사업에서도 소중한 첫걸음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유로운 패션,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서비스를 한국 고객 여러분이 체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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