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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W*DDPF] JPN 「바로크재패니즈큐」 日 전통 디자인을 담다

Thursday, May 10,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그래픽 패션 디자이너 시오리와타나베(Shiori Watanabe)가 일본과 유럽의 예술 문화를 좋아해 그 둘의 이름을 따 만든 「바로크 재패니즈큐(Baroque Japanesque)」는 일본의 전통 디자인과 유럽의 디자인을 믹스해 제안한다. 엘레강스하고 트렌디한 옷을 좋아하는 여성이 주 타깃 고객이다.

전통적인 일본 예복이나 기모노에서 나온 패턴 등을 주로 사용한다. 각양각색의 기모노는 계절이나 장소, 나이 등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바로크재패니즈큐」는 고전적인 방식을 버리고 모던한 스타일을 가미해 모든 사람들이 쉽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티셔츠나 레깅스, 플레어스커트와 같은 평상복에 그래픽 프린트를 넣어 디자인한다.

시오리와타나베 디자이너는 “저는 그래픽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일본의 전통과 서양의 아트를 합친 디자인을 만듭니다”라면서 “유럽에서 뷰티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패션 스타일리스트로서 패션 매거진과 궁정 결혼식, 오페라 하우스 홀에서 일해왔습니다. 15년간 일본의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최근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작업은 유럽과 일본의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일본식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018 F/W 컬렉션 테마는 ‘재패니즈큐(Japanesque)’로 일본식의 정통 문양과 디자인을 특히 많이 담아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일하면서 아르누보와 바로크, 고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았던 것을 많이 표현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할 때 일본의 예술과 전통 색상을 많이 접했다. 교토의 이세라는 일본 전통 가옥이 남아 있는 마을이 있다. 그 가운데 알폰즈 마리아 무하의 나무토막 그림과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그림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유럽과 일본의 예술, 특히 과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특유의 색감이 묻어난 컬렉션이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global+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UP; Growing Up Project)인 ‘디디피에프(DDPF; Design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첫 글로벌 패션위크 리뷰다. 캐나다 현지 시간 3월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밴쿠버 다운타운의 데이비드 램 홀에서 열린 제31회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F/W 2018)’에 참가한 각국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연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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