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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주목, 1기로 시작해 총 20명 활동… 루키 적극 지원

Tuesday, May 1,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이하 GFCS)’가 경기북부 섬유 및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GFCS’는 디자이너 및 섬유 업체와 협업 연계를 통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5층에 개관했다. 잠재력이 높은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섬유 • 패션 디자인 전문 인력의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김주한 • 김지영 • 문창성 • 서광준 • 이정록 등 현재 1기 5명과 2기 5명, 3기 10명 등 모두 20명이 입주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설명 :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는 문창성 서광준 김지영 이정록 김주한(왼쪽부터) 등 1기 5인방을 비롯해 20명의 루키디자이너들이 입점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GFCS’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패턴 받침과 재봉틀, 다림질판, 컴퓨터 책상, 수납함, 의류 보관함, 행거 등이 갖춰진 16㎡(5평) 이내 규모의 개별 독립 창작 공간을 입주일로부터 최대 24개월 무상 지원한다. 특수 봉제실과 리소스실, 포토 스튜디오, 세미나실, 바이어 상담룸, 다이닝 룸, 휴게공간 등의 공동 시설도 제공한다. 여기에 활동 평가에 따른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도 지원한다.    

4월 ‘패션쇼룸’ 오픈 다각적 지원 강화 나서 국내외 패션쇼와 전시회 참가를 돕고 유명 백화점 등의 팝업 행사는 물론 온 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기획 기사와 광고 등 패션 관련 매체 홍보도 병행한다. 그 밖에도 샘플 봉제와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양주 섬유업체 콜래보레이션 의상 제작 등 유관기관의 업무 협조를 통한 지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 컨설팅과 해외 세일즈, 노무, 법률, 세무, 지적재산권 등의 교육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3일에는 양주시 지원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옆 컨테이너 건물의 1층에 ‘GFCS 패션쇼룸’을 오픈했다. 입주 디자이너 20명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국내외 섬유와 의류 바이어 유치, 미니 패션쇼,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GFCS’의 운영 • 관리를 맡고 있는 임동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팀장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와 양주시 내 섬유 소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와 차기 유망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GFCS’의 각종 지원 혜택과 지난달 오픈한 ‘패션쇼룸’을 통해 경기북부 섬유 • 패션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전초기지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관 3년 차 만에 작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 3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린 ‘2018 F/W 패션코드’ 전시회에 ‘GFCS’ 소속 디자이너 19명이 참가해 18만달러의 수주상담액 실적을 냈다. 또 서광준 「로얄레이어」 디자이너는 ‘2018 한국패션브랜드 대상’의 신진 디자이너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GFCS’는 앞으로 역량이 뛰어난 디자이너 발굴로 국내 원단시장의 수요를 일으킬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북부 섬유  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 스타 디자이너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 • 섬유 산업에 미취업하거나 프리랜서와 개인 사업자로 활동 중인 인력을 대상으로 신인 발굴 및 인큐베이팅을 한다. 우수 인력으로의 양성과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신진 유망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창작 공간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기관이다. 지난 2016년 4월 경기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 개관했다. 개별 창작 공간과 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도 지원한다. 지난 4월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주차장 옆에 컨테이너 건물로 조성한 ‘패션쇼룸’을 오픈해 시제품 전시는 물론 바이어 상담 공간 제공과 미니 패션쇼, 전시회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패션비즈 2018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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