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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바람막이 점퍼’ 「까웨」 국내 유통 본격 확대

Monday, Apr. 16,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버전원(대표 정규영)이 직수입 전개하는 ‘바람막이 점퍼’의 대명사 「까웨」가 국내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지난 201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 브랜드는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점퍼, 재킷, 그리고 가죽 등 다양한 아우터를 풀어내면서 '어번 캐주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까웨」는 서울 강남 가로수길 플래스십숍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 수원점 등 8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의도 IFC몰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1980년 개봉한 영화 ‘라붐’에서 소피마르소가 입었던 바람막이 점퍼로 유명세를 탔던  「까웨」는 그 이전인 1965년 프랑스에서 론칭해 50년간 전통을 이어가는 롱런 브랜드다. 뛰어난 방수•방풍 등 기능성은 물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꾸준하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서울 가로수길 직영점 등 현재 8개점 전개

「까웨」를 론칭한 프랑스 파리 출신의 레옹 클라우드 듀멜은 젖은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관찰하다가 간편하게 휴대하고 우산 대신 입을 수 있는 옷을 개발해낸 것이 시초가 됐다.

2004년 이탈리아의 BasicNet그룹이 인수해 점차 패셔너블한 바람막이 점퍼, 그리고 이와 연계되는 아우터류를 개발하면서 글로벌화하고 있다.

정규영 대표는 “「까웨」는 바람막이 점퍼의 원조이자 유럽에서는 국민 브랜드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이라며 “국내에서도 「까웨」의 우수성과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도 예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올해를 기점으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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