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볼캡 판매 호조, 빈티지 감성 통했다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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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22조회수 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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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아메리칸 감성 캐주얼 「지프」가 모자 매출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로고플레이와 심플한 컬러웨이로 다양하게 제안한 볼캡 시리즈의 판매율이 높아진 이유에서다.

    볼캡은 퀄리티, 착용감, 얼굴이 더 작고 갸름해 보일 수 있는 핏을 고려해 제작했다. 자칫 진부할 수 있는 로고플레이지만 트렌드에 맞게 변형한 점도 특징. 컬러는 화이트, 블랙, 베이지, 네이비 등 빈티지한 색감이 주를 이룬다.

    한편 「지프」는 올해 잡화류는 물론 키즈라인, 슈즈라인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며 사세확장에 나서고 있다. 숍인숍으로 전개되고 있는 키즈라인은 오픈 직후부터 반응이 좋아 향후 단독브랜드 론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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