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현 엔씨에프 상무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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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06조회수 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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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데이터 기반 기획 파워”



    “「나이스크랍」의 성장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데이터 분석 능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무작정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브랜드를 찾아오는 핵심 타깃과 브랜드별로 추구하는 코어 밸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옆집에서 패딩을 한다고 무리하게 패딩을 대량으로 생산한다고 그 브랜드로 헤비 아우터를 사러 올까? 「나이스크랍」의 소비자와 가장 어울리는 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풀어냈기에 롱패딩과 코트 판매율이 좋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3월호 기사:
    여성복 생존 미션 ‘속도 & 적중률’↑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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