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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W*DDPF] 조동욱, 「도조」 정답은 없다!

Friday, Dec. 22,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지난 2013년 10월 디자이너 조동욱은 자신의 이름의 자음인 ‘ㅈㄷㅇ’을 의미하는 ‘X=O’를 모티프로 ‘정답은 없다’라는 자율성 아래 유니크하고 시크한 웨어러블 룩을 제시하는 「도조(DOZOH)」를 론칭했다. 이후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조닝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도조」는 ‘모더니즘(MODERNISM)’, ‘왜곡(DISTORTION)’, ‘스포티즘(SPORTISM)’, ‘옷의 실용성(WEARABILITY)’이라는 네 가지 DNA를 가지고 있다. 매 시즌 특정한 주제 아래 기존의 기성복 패턴을 다른 시각으로 왜곡하며 「도조」만의 해석을 통해 차별화되고 유니크한 컬렉션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16 A/W은 ‘웨스턴 사무라이(WESTERN SAMURAI)’를 테마로 평행 우주론에 입각해 다른 우주 안에서 서부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면 지금의 글로벌한 시대처럼 콤플렉스 할 것이라는 세계관에서 시작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7 S/S는 ‘크래시드 메모리즈(CRASHED MEMORIES)’로 플립 셀린(FLIP SELLIN)의 ‘폴리곤 크래시(POLYGON CRASH)’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기억들의 충돌을 표현한 컬렉션을 진행했다. 전 시즌인 2017 A/W의 컬렉션은 ‘본 투 다이(BORN TO DIE)’로 마블 코믹스의 고스트 라이더에서 영감을 받아 런웨이를 펼쳤다.

이번 2018 S/S 컬렉션 테마는 감옥 콘셉트 아래 ‘죄수 번호 X01020170(PRISONER NUMBER X01020170)’이라는 주제로 감옥 안에서 죄수와 간수 등의 스토리를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기존 6대 4의 남녀 비중으로 전개되던 아이템들을 고객 니즈에 맞춰 2018년부터는 4대 6의 비중으로 여성복 라인을 강화한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global+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rowing Up Project)인 ‘DDPF(Design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2017년 10월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의 ‘서울컬렉션(SC)’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GN)’에 참가한 각 디자이너 브랜드의 2018 S/S 컬렉션 런웨이 풀 버전 리뷰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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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욱 디자이너 「도조」 프로필 *
2017년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_SEOUL COLLECTION & GN TRADE SHOW) / 밀라노 화이트 트레이드쇼 / 홍콩 센터스테이지 / 런던패션위크 멘즈 참가 / 파리 큐브 쇼룸 / 미국 워싱턴 편집매장(RSVRD 4 AUTHENTIC) 입점
2016년 서울패션위크 / 트라노이 옴므 트레이드쇼 참가 / 홍콩 편집매장(TWIST) 입점 / 쇼룸 상하이 참가
2015년 서울패션위크 / 신세계백화점 ‘에스파트너스(S-PARTNERS)’ 선정 / 중국 쇼룸 ‘투두(TUDOO) X 르돔’ 참가 / 중국 고급 편집매장(INXX) 입점 / 중국 CHIC / 대구패션페어 참가 / 르돔 홍콩 이동 쇼룸(ACTUALLY X 르돔) / 패션리테일페어 참가 /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 입점 / 패션코드 / 코리아스타일위크 패션쇼 & 트레이드쇼 참가
2014년 모드상하이 트레이드쇼 / 강남패션페스티벌 트레이드쇼 참가 / 온라인 편집숍 ‘W컨셉’ / 쇼룸 르돔 입점 / 코오롱  「시리즈」와 협업 /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2013년 「도조(DOZOH)」 론칭 및 서울 패션창작 스튜디오 9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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