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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 재개한 '무한도전'서 첫 PPL 진행

Tuesday, Dec. 5,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최근 MBC 파업 복귀 이후 첫 녹화를 진행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PPL을 진행했다. 2017 F/W 시즌부터 배우 조인성과 아이돌 그룹 세븐틴 등 투톱 모델로 기용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중에게 인기 높은 예능 프로그램 PPL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겨울 '롱패딩' 판매에 주력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특히 야외 예능 프로그램 속 간접광고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연예인들의 밝은 이미지와 활동적인 프로그램 성격상 브랜드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앞선 브랜드에서도 PPL을 통해 성공한 브랜드가 많아 브랜드들의 대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MBC 간판 예능인 ‘무한도전’은 패션 브랜드들의 PPL 경쟁이 심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프로그램의 인기뿐 아니라 개성있고 친근한 연예인들의 출연으로 인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데 안성맞춤이다. 작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도 무한도전 PPL 진행 후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다이나핏」의 이번 무한도전 PPL은 파업 이후 첫 녹화라 패션 브랜드들의 PPL 진입 경쟁이 상당했던터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방영된 내용은 ‘어기여차 뗏목 한강 종주’편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뗏목을 타고 한강을 따라 올라가며 미션을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다이나핏」의 롱패딩 등 다양한 상품들이 노출됐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11월 둘째 주에 첫 녹화를 시작했는데, 출연진인 하하가 SNS에 녹화장면을 올리면서 방송 재개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 전 이 SNS 공개로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어져 방송 PPL 이외의 효과도 봤다"고 전했다.

올겨울 「다이나핏」이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롱패딩 상품은 일명 ‘조인성 다운’ 이라 불리는 ‘팀 다이나핏 매시브’ 벤치다운이다. 라쿤 퍼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등판 체열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활동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밑단 트임으로 스포츠, 일상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지난 2월 국내 시장에 론칭한 「다이나핏」은 현재 전국 5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6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러닝과 트레이닝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말 기준 1억원 매출 달성 매장 26개점을 배출해 이슈에 오르기도 했다.




* 이미지 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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