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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품절대란 '평창 롱패딩'으로 주가 상승!

Thursday, Nov. 23,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새벽 줄서기부터 시작해 품절대란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평창 롱패딩'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평창 롱패딩'을 만든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다. 이번 '평창 롱패딩'으로 주가가 전월 대비 40% 이상 뛰었다. 10월 15일은 주가가 954원이었으나 22일(어제)자로는 1345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평창 롱패딩'의 인기는 상상초월이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3만개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솜털과 깃털 8:2 비중으로 제작한 구스다운이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기본 구스다운 롱패딩 상품이 평균 20만~5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었다. OEM 수출,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공장의 강력한 소싱 노하우를 지닌 신성통상의 저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평창 롱패딩'은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1인당 1개로 구매를 제한했으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매장은 출시 직후 완판됐다. 점포별로 300~400벌 씩 판매하고 있으며 3만장 중 80% 이상이 소진된 상태다. 화제성이 폭발적으로 커질 수 있었던 건 롱패딩의 가성비다. 오버사이즈 핏과 깔끔한 컬러, 간결한 문구 디자인으로 20~50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한편 신성통상은 OEM 수출과 남성복 캐주얼 아동복 브랜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 기업으로, 「올젠」 「지오지아」 「앤드지」  「탑텐」  「탑텐키즈」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에이션패션은 「폴햄」 「프로젝트엠」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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