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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3분기 실적 부진, 영업이익 27.4% 하락

Tuesday, Nov. 14,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한섬(대표 김형종)의 3분기 매출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영업이익이 96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간대비 27.4%나 역신장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67억800만원에 그쳐 지난해보다 38.9%로 뚝 떨어졌다.

한섬의 3분기 매출은 2823억6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1.9% 늘었다. 「타임」 「시스템」 등 롱런 브랜드들은 해당 조닝에서 제 몫을 하고 있으나 더 이상의 매출 신장에서는 더딘 모습이다. 신규 브랜드인 「더캐시미어」 「레트바이티」 역시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목표했던 만큼은 미치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섬은  「랑방스포츠」  「이로」  「쿠플스」  「버드바이쥬시꾸띄르」 등 매출이 부실했던 브랜드를 일부 중단하고  「더캐시미어」  「래트바이티」 등 성장하는 브랜드에 더욱 힘을 실어주면서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은 전자공시 연결재무제표(잠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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